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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여행(20190223~20190224)_DAY2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9. 2. 25.
양양여행(20190223~20190224)_DAY1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9. 2. 25.
여수여행(20190220~20190221)_DAY2 1박 2일의 여수 일정중 둘쨋날이다. 이번 여행의 목적은 막 그렇게 돌아다니기 보다는 정말 힐링이 목적이었다. 그래서 여기저기 정신없이 돌아다니기 보다는 한 공간을 오랫동안 머물었다. DAY2 이 사진은 딱 일어났을때 숙소에서 봤던 풍경이었다. 바로 엑스포가 보일 정도로 엑스포에서 정말 가까웠던 숙소였다. 편한게 최고였던 우리는 택시를 타고 5분 정도 걸려서 오동도에 도착했다. pop 글씨체로 써있는 오동도 글씨는 딱히 마음에 들진 않았다. 오동도 섬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햇빛은 꽤 강했지만 바람이 매서웠다. 여수 바다 안에는 맛있는 것들이 많다. 바다를 보니깐 확실히 뭔가 트이는 기분이 들긴 했다. 맹그로브 숲처럼 보이려고 애썼다. 나무가 많이 울거져있는 그런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다. 2월 오동도에는 .. 2019. 2. 25.
여수여행(20190220~20190221)_DAY1 대학교 1학년 겨울방학에는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는 주변의 말로 혼자서 위안을 삼다가 오늘이 어떤 요일인지 인지도 못할 정도로 매일 같은 일상이 무료해질때쯤 현타가 와서 친구 한명을 데리고 여수 여행을 계획했다. (Tmi지만 사실 이 친구랑은 매 방학마다 여행을 가려고 노력중이다) DAY1 광명역에서 감동란, 던킨도너츠, 바나나우유 사서 여수엑스포행 KTX를 탔다. 아마도 8시54분 기차였을것이다. 가는 길에 곡성도 보고 신기했다 숙소 체크인은 못하고 짐만 맡겨놓고 게장 골목으로 갔다! (버스정류장을 잘못 알아서 배차 35분 기다리는 꼴이 되어버려서 그냥 택시탔다ㅠㅠ) 지난번에 가봤던 곳 같지만 그래도 두꺼비식당에서 먹었다. 게장백반 2인분을 시켰다. 맑은국이나 기본 찬들도 맛있었다. 내 기준 딱새우장>간.. 2019.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