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28-210110
2020년도 끝나가고 그래서 방청소를했다.


고등학교 친구들과 커플템이었던것들,,,, 가운데 손가락 반지 빼고 다 버렸다ㅋㅋㅋㅋㅋ


아직도 난 비욘드 라이브 안에 살아,,,, 이걸로 산다 내가,,,,

학교 가서 소자 만들기부터 측정까지 다 하는 날,,,

379+@ 번 측정하고 왓따,,,, 힘들어 뒤질뻔

집 가는 길에 너무 힘들어서 혼마라탕 때리고 딱 나옴!

버블만은 안하겠다고 다짐했지만 버블,,, 시작해버렸따,,, 원래 쟈니 텐하려고 해서 엥씨리 두명 결제했는데 아니 텐은 웨이브이로 되어있더라구욥,,,?
친구랑 드라이브갔다!

광교 갔다! 나무들에 형형색색 천으로 입혀놔서 너무 귀여웠다

시간이 늦어서 아무데나 들어간 곳은 한식당이었다. 그래서 뭐 보쌈 냠 하고 나왔ㅈㅣ

친구가 와플 먹자 그래서 사서 차에서 먹었다

학교에 안가서 집에서 휘뚜루 마뚜루 해먹었당

추워서 먹은 만두전골

ㅋㅋㅋㅋㅋ친구가 짤 보내줬는데 무슨 영화인지 궁금해져서 열심히 찾아봤다. 참 이런거에만 열정있어~

설명도 없는 81년도 영화ㅋㅋㅋㅋ

넘 추오ㅠ

2020 마지막 해 뜨는거 등교하면서 봤다.

2020 마지막에 금도 열심히 만졌다.

2020 마지막 학교밥은 직화닭. 뭔가 예전보다 고기 비율은 줄고 야채들만 오지게 많아진거같다.
2020 마지막날 쏘랑 열심히 측정했다...

알파스텝이라는데 아니 무슨 저 옛날 모니터 보고 경악했다. 근처 가면 정전기 남ㅋㅋㅋㅋ

진짜 텐 최고야,,,,

새해 첫날부터 슴콘 조졌다. 왜,,, 비욘드보다 퀄이 좋나요.,,?

여기서 끝내야했어,,, 이수만의 클럽쇼,,,

5인 이상 모임 금지라서 부모님만 할머니댁 가고 나만 집에 있었다. 새해 저녁은 나 혼자 먹었당ㅋㅎㅎ

그리고 도연이가 지난번에 인스타에 올려서 먹어봤는데 괴식같지만 맛있었다.

이 짤 얼른 써먹고싶다,,, 코로나 존버,,

아ㅋㅋㅋㅋ 팔로우하는 쟈니 옷 계정인데 물답할때 다들 쟈니 따라서 복근 만들거라는거 개웃겼다ㅋㅋㅋㅋ

카더가든 랜선콘도 봤다,,, 에코백 다림질 하면서 봤는데 정신 팔다가 스팀 때문에 조금 데였다ㅠㅠ

새해 첫 올데이.,,, 가서 중도 고양이한테 밥 주고 옴

친척 언니도 만났다. 두달 전에 공부하러 한국 들어왔는데 언니 공부 시작하기 전에 만나기로 한 터라 바로 들어가기 전날에 만났당,,,

덕질: 엥씨리/노래: somehow./게임: 네모네모로직/만화: 생각안남/영화: 생각안남/소비: 인생향수 이솝 로즈/음식: 마라탕과 꿔바로우/연성: 랩실/빡침: 많아서 못뽑음/가수: 엥씨리/책: 명상록/애니: 기억안남/드라마: 기억안남/공부: 마의 3학년/사진: 내 생일 축하 사진들/잘한일: 담끊~/사건: 많아,,,


성민이가 올린거 나도 해봤다!! 아놔 sns 조심조심해서 선팔 안건다,,, 최애는 나,,, 마져.,,, 특징 ssap인정이야,,

드디어 국제배송 도착ㅠ

수족냉증 인간,,,. 털슬리퍼 겟챠!!


한동안 나카사끼 짬뽕에 미쳤었다••• 고메 나카사끼랑 스시 수 나카사끼인데 둘 다 존맛ㅠㅠ

그리고 온 나의 시즌그리팅💚

달력에 몰래 내 생일도 써봤는데 티 안나지 않음?! 나 엥씨리 24번째 멤 해도 티 별로 안날듯

새해 from me to me 선물들,,,, 직구 얼른 와라,,,


내 이름 적고 중성적인 이름인줄 알았는데 많고 여자 수빈이가 굉장히 많은거 보고 놀랐다.

2021 패브릭 달력도 왔다!!

실험하고 늦게 저녁 먹었는데 20:59에 밥 다 먹었다ㅋㅋㅋ ㄹㅇ 타임어택ㅋㅋㅋㅋ

새벽부터 학교 가서 실험하고,,, 수업 기다리면서 랩실에 나 혼자길래 삼김 조졌당

아 너무 예뻐,,,,,,

음악의 이해 수업에서 음악을 진짜 진짜 정말 많이 듣는데 성민 oppa 나와서 반가웠다

날씨 넘 추워서 짬뽕밥 먹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감동받았다

그리고 실험 끝나고 나왔는데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이때는 이게 폭설의 시작인줄 몰랐지,,,

평소보다 2배보다 더 걸려서 55분정도 걸렸던거 같다.

앉아가고싶어서 가락시장까지 가서 집 가는 버스 타려고했는데 눈오고 빨리 집 가고싶어서 걍 학교에서 탔는데 너무 잘했던거 같다. 퇴근길 빠른 손절 현명했어,,,! 저 사진은 한 오후 11시까지 교통상황ㅡㅡ

동생이 맨투맨 작다고 줬다. 그러면서 미리주는 생일 선물이랜다. 곧 고3이라서 내가 참았다~

아빠가 사라다를 잔뜩 만들어서 사라다빵 해먹었다. 역시 존맛!!

나 테니랑 10일 넘었다~

이번엔 일본 음반인데 너무 열일하는거 아닝교,,, 물론 젊을때 후딱 버는게 최고이긴 하지만 말이야,,,

와 진짜 너무 추웠다. 밤 새느라 더 죽을뻔했다.

이거 먼저 알았더라면 이거 샀을텐데 말이야ㅠ

오트밀 과자? 덩어리? 봉지에 한개 들어가 있어야되는거 한개 반이 들어있었다. 내 행운🖤

아 2월에 텐이랑 쟈니 생일이라서 좀 바쁠거 같다,,,

학교에서 밤새는 날 나의 가출 가방!

소자 측정하러 갔네연,,,

랩실 친구가 직접 만들었다고 두고 간 초코칩 스콘!! 진짜 넘넘 맛있었다ㅠㅠ 촉촉 스콘 최고ㅠ

측정은 망했다ㅎ

그러다가 에너지를 위해 쏘랑 같이 배달시켜 먹었는데 이 날 폭설+빙판길 때문에 대부분 배달이 안돼서 배달 가능한 음식점 찾느라 애먹었다,,,!

첫차 기다리면서 먹은 두유,,, 아주 존맛이야 저거,,,

며칠 무리했더니 위염과 다래끼가 도졌네여,,,

사놓고 저 조그마한거 두입 먹고 넣어놨다ㅠ

훔~~,,,~~ 케이스티파이 하나 있지만 저거 너무 내 취향이라서 고민중 ~.~

갑자기 너무 땡겨서 사왔는데 저 조그마한게 칼로리가...?! 대충격. 하지만 칼로리는 맛의 척도~

엄마가 키토김밥 사다줘서 탄수화물 없길래 라면 끓였다~ 생면이라서 양심은 덜었지만 2021에는 글루텐 적게 먹기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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