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31-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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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에이치아이~ 삼주치 몰아서 쓰는 게으른 나으ㅣ 모습•••

시작은 시험기간에 딱 맞춰서 고장나버린 나의 노트북... 시험기간때만 이러는거 국룰인거지...?

큰일 하나.... 예전만큼 엥씨리 사랑하지 않는다 나... 짱스파 사랑해

교양 과제가 자소서...^^... 쓰는거더라구여?! 4학년스러운 과제....
절에 들어간 진경님 라이브 공부 보면서 자소서 썼다...
그리고 각종 테스트에 빠질 수 없는 사람 나야나



온갖 사람들 품지만... 당근요?... 당근은 개싫어함....
판매 시작날에 샀던 레귤러 앨범

뫄?! 이제 온게 말이나 돼?!!!! 이제야 왔다.... 말도 안돼....
regular, irregular 버전 하나씩 갖고싶어서 두개 샀는데 둘 다 regular로 왔다... 꽤 절망적....

진정 나는 최애잡이인것인가?! 쟈니 나왔따.... 레귤러 쟈니 사랑해ㅠㅠㅠㅜ 그리고 여은이 최애 정우 나와서 여은이랑 포카 교환하기로 했다 키킼 뿌듯해....
또 무슨 테스트 했는데 뭐였더라...

여튼 지독한 계획충 ㅇㅈ합니다... 특히 여행때...
시험때 오픈북이라서 친구들과 필기를 공유했답니다....

카페에서 음악 들으면서 열심히 베끼고 왔슴다...
그리고 이 날은 대망의 월급날이라서 카페 갔다가 편의점 들렸읍니다....

체리가르시아 작은 컵으로 사려했는데 파인트밖에 없어서 파인트 산 나... 제법 멋져요...
보라는 시험은 안보고 mbti 이상형 테스트.. 어쩌고... 이런거 했다 또....

네... 저는 전형적인 이과충들을... 좋아한답니다...? 같이 이과 드립치면 짜릿해!
안마의자 샀던 세라젬에서 협탁도 왔더군요...

직접 조립한 나 제법 멋있어요...
이모가 처음 보는 견과류를 선물해주셨다

사할리... 개비싼데 존맛이더라구요... 오백박스 사고싶어... 하지만 돈이 없는 나.. 제법 불쌍해요...
그리고 시험기간에 갑자기 삘 꽂혀서 만든 올리브 피클...

매우매우 짜므로.. 씻어줍니다... 완숙 살껄 후회했답니다....
그리고 양배추랑 무를 같이 잘라줍니다... 국물은 피클링 스파이스+간장+물+식초+설탕으로 끝냈구여...

냠냠굿.... 아니야.. 사실은 ㄹㅇ 개짜다.. 담번엔 레시피를 바꾸겠어...
시험기간인데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를 보는 사람이 있다?!

간떨동 혜선이 너무 예쁜거 아니야..?!?? 강한나 이렇게 예쁜줄 몰랐다... 이런 나 반성....
그리고 갑자기 bts meal이 궁금해서... 사봤잔니....

구성이 저렇구여... 저것만 먹고 배고플까봐 더블치즈버거도 샀다. 근데 문제는 더블치즈버거 하나만 먹고 배불러서 나약한 내 자신에게 화가났다.
복학한 친구 과제 문제 푸는거 도와줬더니 친구가 선물을 보내줬다...

제법 나 선배같아요....
주말에 공부하러 학교갔는데

ㅋㅋㅋㅋㅋㅋ 다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포르쉐 옵션 맞추기나 하고 있었다...ㅋㅋㅋㅋㅋ 다덜.. 돈 많이 벌자...
랩실 친구가 유자즙 선물해줘서 먹었다.

존맛!
그리고 친한 언니랑 오랜만에... 마라탕 먹으러갔다.

오랜만에 왔다고 사장님이 꿔바로우 서비스로 주셨다ㅠㅠㅠ 아니 근데 국물... 라면 스프맛이 나더군요... 담에 갔을땐 다시 원래대로로 돌아오길.....
랩 공유 캘린더가 있는데 갑자기... 저.. 논문 제출 마감이 생겼더라구요...?

꽤나 당황스럽지만 열심히해야겠다는 마음....
시험기간 밤낮 바꾼다고... 엄마가 비타민을 주셨다...

근데 친한 과 오빠가 겉모습 보면 무슨 약하냐고 물어봤다가 탈룰라 지대로해서 사과했다ㅡㅡ
비오는 날엔~ 파전~

Do you know 홍게간장...? 약간 맛간장st인데 파전을 홍게간장에 찍어먹으니 아주 맛나더군요... 이거 말고도 포브스가 선정한 간계밥, 볶음밥 등등에 넣어먹으면 제일 맛있는 간장 1위....
그리고 이날은... wwdc2021 하는 밤이었슴다...

이번엔 신제품은 없더군요... 애플워치7 얼른 내주라주~
집 근처에서 산책하다가 사진 찍었는데

이제 진짜 여름이야 여름...ㅠㅠㅠ
그리고 장미들도 다 졌더라구요ㅠㅠ

여름이었따....
후... 학교 갔다가 랩실 사람들 다같이 서브웨이 먹기로했는데 랩실 오빠중 한명이 맥북 사러가는데 근처에 서브웨이 있다고 배달시키지 말고 포장해오신다 그러셔서 ㅇㅋㅇㅋ 했는데

주문 오류요ㅡㅡ 야채가 다 들어간 서브웨이는 상상도하기 싫어요...
그리고 같이 온 맥북....

내게 와 맥북... 하 개예뻐ㅠㅠㅠ
시험 끝나기 하루 전날... 여은이는 시험이 끝나고.. 나는 그래도 남은게 교양이라서 종강 전야제 했다...

일차는 얼짬수에서 나는 수제비 여은이는 칼국수를 먹었다...!
그리고 종강이면 술이지... 범계 카페 이면으로 칵테일 조지러 갔답니다.

나는 나의 원픽 칵테일 롱티와 여은이는 피치 어쩌고를 먹었다.
근데 우리의 술찌 여은....

일어나세요 용사여!
그리고 갑자기 여은이가 자전거에 꽂혀서 빌리는거 기다려줬다.

이메타 여은... 제법 위풍당당해요...
갑자기 비 와서 호다닥 달려온 집에는 택배가 와있었다.

아빠한테 사달라고 한 코닥 카메라ㅠㅠㅠㅠㅠㅠ
얼마나 예쁘게요....

근데 마땅히 예쁜 일체형 케이스를 안팔아서 속상한 마음...
요즘.. 알레르기성인지 모르겠는데 면역력 약화일까?! 양쪽팔 옆에만 뭐가 난다...

나는 정녕 개복치인것인가?!
그리고 갑자기 레코드샵에서 엘피가 온다고했다.

진짜 무슨 엘피인가 했는데 봄이었는데 3월? 4월?! 쯤에 주문했던 장범준 벚꽃엔딩...^^ 엘피였다...^^ 한정판은 못참지...
셤 마지막 날이다... 소연언니와 온갖 지식 공유와 휘낭시에와 커피를 공유했다

맛나제과 휘낭시에 넘넘 마싰오ㅠㅠㅠ
그리고 이미 비는 그쳤었지만... 심지어 등교길에 비를 맞지도 않았지만.. 비왔다는 핑계로 친구들 끌고 돈까스 나베 먹으러 갔다...

내 사랑 돈까스 나베... 비오는 날에 학교가면 나랑 무조건 이거 먹어야댐...
마지막 시험인 교양은 비전타워에서 봤구여... 대학생활 마지막 시험을 첫시험 봤던 비전타워에서 보네... 하는 감회를 느끼고 있었는데 계절학기가 남았다는 생각이 스쳐갔다.

그냥 종강이라서 좋아~
학교 친구들중에 내가 일찍 종강한 편이라서 같은 날에 종강한 호찌와 평촌역에서 놀기로해서 나갔슴다..

맘에 드는 이날의 ㅇㅇㅌㄷ....
평촌역 팔선생 가서 저녁을 무려 한시간 반동안 먹었답니다

식사로는 해물짬뽕과 볶음밥을 나눠 먹었구여

베이징덕도 먹었답니다>< 여기 알고보니깐 베이징덕과 꿔바로우가 유명하더라구여?! 담번엔 꿔바로우 조지러간닷....
메뉴가 전체적으로 중국느낌 낭낭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카페 가러 동편마을로 버스타고 갔습니다....

지난번에 갔다가 지갑 잃어버렸던 트래픽잼... 을 들릴려고했는데 문을 닫았더군요.. So 아쉽...
그리고 호찌가 가고싶던 카페에 갔으여 카페 크림달...? 이었을겁니다...

나는 항상 아메리카노... 쿠키는 안에 호두가 있어서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ㅠㅠ 오렌지 생크림 케이크는 메뉴 봤을때 엥?! 스러웠는데 ㄹㅇ 개맛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호찌가 내 배 보고 안에 나시 입었어?! 이러길래 하얗다고 해서 사진 찍었다

내가 봤을때 밥 먹고 벨트 차고 있어서 혈액순환 안돼서 그런듯
그리고 야무진척 자세를 잡았더니 갑자기 가만히 있어보라면서 사진 찍혔는데

다크써클 말이나되니..? 정말 말도 안돼....
종강하고 응사 정주행 시작했다....

나정이 귀여워ㅠㅅㅠ
전날 하루종일 응사 보고 자고 일어나서 먹은 올해 첫 빙수

메론요거통통...? 요거메론통통...? 통통메론요거...? 여튼 존맛...
그리고 차갑고 단거 먹으면 당연히 짜고 매운거 아닙니까? 근데 불닭 사러나가기 귀찮아서 해먹었다

필승 불닭 레시피.... 최고 존맛이어요...

아빠가 배홍동 드시고 고명 깜빡하셔서 남은거 넣었더니 누가봐도 시판 불닭이 되었다
불닭 먹으면 디저트 먹고싶은 나의 마음

양심적으로 곤약젤리 냠냠
그리고 오랜만에 한여름 옷 정리를.. 했답니다...

두꺼운 옷들을 넣어놓으니 찐 여름이라는게.. 실감이 되더라구요...
소연언니랑 교수님 뵈러갔다

운동장 산책을 하고 밥을 먹고 끝났답니다. 평화로웠따~~
그리고 언니랑 웨이퍼 셀카 찍었던거 뽑아서 언니 줬다

공대생에게는.. 거울 셀카가 아닌.. 웨이퍼 셀카....
학교 다녀와서 쉬고싶었지만... 엄마가 빙수 먹고싶다고 하셔서 동편마을 다녀왔슴다....

키에라코트 녹차빙수 맛있졍><
그리고 집 와서 모모 모래 갈아줬다.

모모 허전하니...? 왜 들어가있어... 하지만 귀여워....
랩실에 새로운 친구들이 왔다... 그 중 한명은 내 친구라서 내가 맡기로했다..!

친구가 만나서 준 꽃... 쏘 스윗걸♥
그리고 요즘 운동을 다시 시작했슴다... 힙딥 채우기 열심히하는 중인데 개힘들어서 댓글을 보니

역시 사람들은 다 똑같아~
그리고 아침 일찍 학교 가는 날이었다.... 올라가는 길에 많은 꽃들이 있는데

아무리 봐도 양귀비 아닌교.... 아닌가...
그리고 이 날 견학차 우리 랩실이랑 협업하는 기업체 찾아가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깐 MOU 체결 날이었다...? ㄹㅇ 개띠용... 이런 귀한 곳에 누추한 제가...

그리고 갑자기 사장님과.. 교수님과.. 박사오빠랑 밥 먹으러가자고 하셔서 무려 차타고 이동을 했답니다... 정말 과분....
교수님과 사징님 없으실때 몰래 사진 찍었는데 가게 이름은 취룡이었고 ㄹㅇ 개찐 존맛 광주 맛집이었답니다....

그리고 교수님이 랩실가서 할 일 할거니? 라고 물어보셨는데 너무 힘든 나머지 동네 카페 가서 일 하게요.. 라고 말하고 왔다

카페 가기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이대로 집 가면 잤을거 같다...
이 날의 ㅇㅇㅌㄷ

하지만.. 중국집 갔을때 고추기름에 볶아진 청경채 먹다가 저 흰 셔츠에 묻히고 온 칠칠이 멍청이....
다음 날 학교가서 더워서 돈냉 먹었다... 진리의 돈냉...

돈냉 식당에 셀프 계란후라이가 있어서 만들어봤는데 나 제법 잘만드는거같다. 찾았다 내 소질!
그리고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한테 연락이 왔다...!

너무 반가웠지만... 계절학기 끝나고 만나자고.. 해야겠어....
그리고 공부 관련은 아니고... 학교에 볼일들이 있어서 소연언니랑 학교갔다.

우리의 ㅇㅇㅌㄷ
언니랑 헤어지고 나는 롯데타워 세포라 가서 지연씨 생일 선물 샀다..! 원래 탬버린즈 룸스프레이 사려고했는데 요즘 품절이고 수급이 안된다고하더군요...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논픽션 향수로 픽....

잘써라...!
그리고 할 일 하다가 쏘연언니 다시 만났다.

언니가 시험때 도와줘서 고맙다고 아웃백 사줬다ㅠㅠㅠ 멋져...

투움바와 무슨 스테이크였지 여튼 저렇게 먹었다. 존맛ㅠㅠ
그리고 멋진 소연씨를 모시고 피스인더커피를 갔다. 예전에 가오픈때 갔다가 바질토마토스콘이 너무 맛있어서 다시 갔는데 원하는 메뉴는 없고 영웅씨 생일 카페 하고 있었다. 돈 많이 들었을거 같다...

무화과 파운드 케이크 존맛ㅠㅠ
소연씨랑 놀고 집 와서 씻으려고 했는데 세상에 마상에나.. 바닥에 날파리들이 날지도 않고 건방지게 걸어다니는 모습을 발견했다.....

유사 세스코 출동.... 뜨거운 물 6L정도+베이킹소다+식초로 여튼 잘 박멸한거 같았다.
그리고 운동을 했슴다....

직각어깨인 나 제법 멋져요...
그리고 우리학교에 없는 측정장비를 쓰러 소연언니랑 성대에 다녀왔다!

환승 잘 걸리면 범계에서 16분..? 걸리더군요...? ㄹㅇ 웰빙 등교...
측정 끝나고 저녁때가 되어서 언니랑 오랜만에 범계 가서 파랑새야 라는 새로 생긴 식당에 갔슴다,,,,

닭 모둠 구이…?! 먹었는데 파가 아주 존맛이더군요,,,

닭모둠구이+테바사키 세트라서 테바사키도 먹었습니다.,,

밥 다 먹고 먹은 닭다리가 두개 들어있는 수프카레는 아주,,, 존맛,,,,
밥 먹고 바로 디저트 조지러 갔어여 아묻따 디쉬,,,

사장님께서 알아보셔서 너무 신기했다,,, 사장님께서 맨날 남자인 친구랑 오시다가 오늘은 여자인 친구랑 오셨네요? 하셔서 언니한테 박성훈이라고 막 수습하니깐 사장님께서 아~ 딱봐도 친구 같아요^^,,, 라고 말해주셨다. 아주 정확하셔요,,,
여튼 언니랑 놀고 1650 치트키 버스 바래다 드리고 저는 집갔답니다,,,
대망의 토욜,,, 이젼 생일 기념 만나는 날,, 만나기 전 모모와 운동 조지기,,,

301번 타고 한번에 화서문 갔다!

이젼 친구가 추천해준 오소목에 갔는데 뷰도 예쁘고 디저트도 존맛이었다!
그리고 돌아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식당 웨이팅하면서 이건 못참지 외치면서 귀걸이 2개 반지 1개씩 충동구매했다

사실 둘 다 신발도 살뻔했다
밥 먹을때 시간이 딱 노을 질때라서 너무 예뻤다ㅠㅠ 화서문이 보이는 뷰,,, 아주 조와요,,,

그리고 치아바타에 하몽과 치즈가 올라간 메뉴와 돼지 목살 스테이크를 시키고 샹그리아를 시켰다.

문제가 하나 있다면... 샹그리아가 아주 크고 얼음도 있어서 얼음이 녹으면 맛없어져서 타임어택으로 마셨다는 것이다.. 하지만 맛없없 비쥬얼... 존맛ㅜㅠ
다음날... 일욜이라서 쉬고싶었지만.. 엄마랑 둘만 집에 있게 돼서 브런치 먹으러 나갔다...!

평촌 벨라로사라고 새로 생긴 인덕원 벌말오거리 루프탑인데 파스타 피자 오픈샌드위치 등등.. 많은걸 팔았는데 와인이 싸서 담번에 친구랑 가서 보틀 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랑 갈 사람 구함...
하늘이 맑았다...

하지만 소나기였나?! 갑자기 비가 와서 실내로 들어갔다...
새우아보카도 샌드위치와 바질 파스타 시켰다.

햄 샌드위치 중에서 고민했는데 새우 아보카도 샌드위치 시키기 아주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 맛있었다ㅠㅠ 또 먹고싶네..
관자, 새우, 버섯이 들어간 바질페스토 파스타

이거 또한 존맛... 진짜 나랑 갈 사람 구한다....
달 앞에서 라이브 공연 할 때도 있다고 하더군요... 꼭 다시 가고 만다...

바로 집 가고 싶었지만 엄마가.. 쇼핑 가자고 하셔서.. 쇼핑 갔슴다...

키가 더 큰거 같은 나...는 바지를 사고싶었지만 니트 나시, 니트 반팔, 니트 와이셔츠, 여름 가디건을 샀다... 의외의 개이득으로 아직도 기분 째진다...
그리고.. 집 가고 싶었는데 엄마가 이모랑 카페 가자고 해서... 집 근처 카페에서 아아메 조졌답니다...

그리고 역시 참새답게 집 오는 길에 맛나제과도 당연히 들렸구여...

내가 여름을 기다리는 유일한 이유... 체리쥬빌레 케이크 먹으려고... 이거 빼고는 여름은 적폐임ㅡㅡ
그리고 쪼리 러버로써... 발톱이 신경쓰여서 올영 가서 매니큐어를 샀답니다.

정보성 1도 없는 블로거 답게 색상 물론 모름... 그냥 상아색 예뻐서 삼~ 희희~
그리고.. 다이어트 중에.. 화장실 못가서 프룬을 사먹어 봤는데 유통기한 보이나여...? 2년 정도가 될 정도로 엄청 달았다.. 뭔가 방부제는 아닌거 같고 그냥 엄청 달아서 그런거 같다....

나는... 이 친구를 얕봤는데 이거 쓰는 지금도 영혼이 털린 채로 있다... 다들... 딥프룬 먹을때... 얕보지 말고... 토요일 주말 아침같은 날에 꼭 먹고.. 약속 잡지 말고.. 가족들 다 내보내고 화장실 자유롭게 쓸 수 있을 환경을 만들고 먹어 꼭.... 여튼 영혼 털린채로 3주치 블로그 글 쓰려니... 죽을거 같ㄷr... 다음주는... 밀리지 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