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1~20200307

2020

20200301~20200307

eel_nibus 2020. 3. 8. 03:15

20200301~20200307

이지만 이번엔 고민중,,,

갖고싶은 가방이랑 가죽자켓이랑 벨트랑 뭐 많은데,,,

얼마전에 가방 샀고 가죽자켓이랑 벨트는 일단 있는거 쓰려고 한다...

원래 갖고싶은거는 다 갖자! 는 주의인데 이제는 참는편,,,

흠,,,, 사실 충동구매 해버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옷장 보면 무채색인데 색깔있는거 사보고싶어서 그냥 무난템,,, 조끼로,,, 빨강,,,,

(근데 후회중임) 교환은 되는데 환불 안된다고 그래서 걍 옷장에 모셔두는중

미용실 갔다가 쇼핑 갔다가 용두동 쭈꾸미 집으로 사와서 볶음

미용실은 엄마 머리 다듬을 겸 가면서 다음 머리 뭐할지 얘기하고 왔다ㅎㅎㅎ 이번엔 발레아쥬 하기로했다ㅎㅎ
근데 쭈꾸미 이렇게 되면 안되는데,,, 흠,,,
삼겹살도 구워먹음

용두동 쭈꾸미 JMT

원래대로면 개강,,,, 1650 버스 타고 달리고 있겠지,,,

차라리 개강시켜줘! 이러고 있었는데 요즘은 칩거생활 즐기는중ㅋㅎㅋㅎ

내 차애와 최애,,,,

공통점은 둘 다 영어할 때 개치인다는 것과 피지컬,,,,

모범적이진 않지만 적극적이게 노력해볼게,,,

일단 신청은 했지만 안될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요즘 아침 산책할때마다 모모 밥 한봉지씩 빼돌려서 가져온다.

봄 되고 학기 되면 잘 못챙겨줄거 같으니깐 겨울이라도 잘 버텨보라면서 밥준다.

물론,,, 학교 등록금 뽕 뽑는데는 성적 장학금이 최고지만 못받으니깐 이거라도><

이번엔 통신이론 신청했다,,, 장학금 꼭 받자,,,

네? 상견례요?

괜히 나혼자 오해함ㅋㅎ

여튼 상견례~ 기대하는중이야~

롱베케이션,,, 아껴보고 아껴보느라 아직도 다 안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화 남았는데 10화 육개장 먹으면서 봤음ㅎㅎㅎ

사실 육개장 코로나 비상식량으로 사놓은건데 비상식량이 아니라 그냥 식량이 되어가는중,,,ㅋㅋㅋㅋ

빡치지만 료코야 이제라도 알았으면 됐다

나가지 못하는 요즘,,, 내 힐링은 햇빛보기,,,

베란다에 캠핑의자 꺼내놓고 앉아서 책 보고 노래 듣고 엘사 빙의하면서 사는 중이다

앉아있으면서 내 눈에 아른아른 거리는 음식들 적어봤다.

특히 은행골이랑 시카고피자,,,,

아 이렇게 보니깐 개웃기네,,,

여튼 앉아서 보온병에 커피 내려놓고 책보고 견과류랑 과일 박힌 그 치즈 먹고

그 와중에 타는거 걱정돼서 썬크림 바르고 오고 눈부시다고 선글라스 챙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들 밥 줘야되나 아침 산책 나가면서 멀리 있는 고양이 봤다.

햇빛 비추는 데에서 뒹구는데 ㄱㅇㅇㅠㅠㅠ

족욕기다.

왜 너가 들어가니

신기해서 사봤다.

요리 토핑이 별로였다,,, 마라향은 꽤 느껴져서 좋았다.

고기는 내가 넣었다. 토핑이 아쉬울따름ㅠ

인스타에는 괴담이 있어....

박문치님 인스타 보면서 러비?! 예쁘다! 누구지?! 이러고 들어갔는데...

항상 예쁘고 잘생긴 연예인들은 세디가 팔로우 한다는 점이다,,,,

정말 들어갈때마다 놀라워,,,,, 이런일이 다반사라서 새로 알게 된 연예인들 인스타 들어갈때마다 혹시?!

이러고 들어가면 역시다ㅋㅎ

이번주에 디피알도 컴백이다ㅠ

유툽 라이브 하는거 존버했지,,,

캬,,,,ㅠ

무슨 영화 찍었냐고ㅠㅠ

그냥 집에서 있다가 할머니가 멸치 주셔서 정리함

아줌마,,, 멸치 잘 따지,,,?

족욕 스따뜨

입욕제 풀어 넣음 냄새 아주 좋아,,, 역시 러쉬,,,,

뭐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따뜻한거 좋아해,,, ㄱㅇㅇㅜㅜ

너 왜 눈을 그렇게 떠?

요즘 내 잇 아이템,,,

요즘 건조한지 숨 쉴때 코 안이 아파서 아빠한테서 뜯어낸 가습기 아주 윤택해,,,

가습기만 찍기에는 너무 비루해서 같이 찍어본 협탁
냄새광공 맞음ㅎㅎㅎㅎ 인센스 또 사러 가야됨ㅎㅎㅎ 코로나 얼른 끝나라ㅎㅎㅎ

헤드폰 찾아서 쓰고싶었는데 홈이 4개라서 내 아이폰 인버터에는 안맞았다ㅠ 아이폰 인버터는 홈 3개임

그래서 찾아서 꺼낸 옛날 MP3

치즈 버전으로 들어야댐 개조아ㅜ

ㅋㅑ,,.. 리스트 보니깐 탑골 가요,,

오랜만에 한 mbti

전 혀 엄 격 하 지 않 음

근데 요즘 계속 이거 나옴

ㅠㅠㅠㅠㅠㅜㅜㅜ 미쳐 진짜ㅜ

아침에 일어나는 이유,,,

방구석 탈출

오랜만에 이쥰 만났다. 거의 모 이년만,,,?ㅋㅋㅋㅋㅋㅋ 집은 오분거리면서ㅠ

만나서 쫑알대다가 친구가 급한 일이 있어서 금방 헤어졌다

멀멧 까눌레 사랑해ㅠ

카페도 을매나 예쁜데요

윤도운 답 받는거 ㄱㅇㅇㅠ

이것도 박제

머야 뭔데 이번에 뭐가 나오는데
데식도 얼른 컴백해라!

외국인 유학생 멘토링 배정 받았다! 사실 몰랐는데 여은이가 알려줘서 알았다ㅎㅎㅎㅎ

앞으로 공지사항 잘 보기,,,
그래서 멘티 만나기 전에 준비하고있다,,,!

심혈을 기울인 자료
미얀미얀미얀마

그냥 뭐 엄청난 것을 조사하는건 아니고 미얀마인에게 지켜야 할 예절, 주한 미얀마 대사관 등등 친구에게 필요할거 같은?! 정보 수집했다.

물론 그 친구도 알고오겠지만...?

여러가지 신청들도 끝나가서 한번 슬쩍 올려보는 이번 시간표

일찍 집 가고싶어하는 내 마음이 드러나는 그런 시간표,,,

종강이 7월이요??! 떼잉,,,, 종강 늦어지는건 싫어,,,,

리뷰 쓰고 옴,,, 이번달 택배 오지게 시켜서 네이버 포인트 많이 받겠다ㅎ.ㅎ

한동안 카메라 배터리 충전기 못찾아서 카메라 못 켜고 있었는데 배터리 충전기를 발견했다ㅎㅎ

카메라 배터리를 찾아서 충전해보기로 함ㅎㅎ

발견한 급식이 시절 사진들

독서실에 있다가 자주 간 옥상
이때 별자리 보고 야경 보고 모락산 보고 그랬는데

쭈랑 같이 대학탐방 갔을때 ㅋㅎㅋ
성신여대인지 숙명여대인지 기억 안나는게 함정
여튼 4호선 여대였음ㅎㅎㅎ

상큼했네,,,,

누구야,,, 날 설레게 한 사람,,,
고1 때 같은 반 친구였는데 짐작가는 사람이 있지만
지금은 안친함,,,,ㅎ

페북 안해서 사물함 연장 신청하는거 몰랐음ㅠ
하마터면 이번학기 내내 거북이 등껍질 마냥 백팩만 매고 다닐뻔ㅠ
땡스 투 여은,,,,

얼마 전부터 동숲 다시 하고있다.
마을 이름은 내 마을을 가져보고싶어서 내 이름으로 했다ㅎㅎ
근데 무슨 게임이 집 사고, 대출금 갚고, 주변 이웃들과 친해져야되고, 알바나 하고, 각종 채집과 수렵으로 돈 벌고, 또 돈 좀 벌었다 싶으면 집 확장하고, 주변 상권이나 환경 좋은데로 이사가고
분명 힐링 게임이었는데 뭔가 퀘스트처럼 깨야한다는 생각에 숨 막혔다^^^!

이번주 제일 많이 들은 노래💖
들을때마다 아련해지고 뭔가 남의 연애 훔쳐본 느낌ㅠ

제목이 0911인 이유가 노래 속의 그 분을 만난게 9월 11일이라고 들었는데 뭐ㅎ 아닐 수도 있음ㅎ
나에겐 9월이 항상 가장 다이나믹했는데 올해는 제발 이상한 일 없고, 이상한 사람 꼬이지 않고, 평화롭고 무사히 잘 지나가길,,,,

내 사랑 푸주. 쿠팡에서 배달시켰다.

그래서 온 김에 마라탕면에 재료들 때려넣고 먹었다.

완성.

애기들 밥 주러 나갔는데 일광욕 중이더라 넘 귀여워ㅠ

커버 많이 해주라주,,,,

공연! 언!제!해!줘!!

라이브 들으면서 멍때리다가 자버렸다

뚜둥 성민이 해보라고 그래서 해봤다.

공대의 굴레,,, 못벗어나는거 같다^^^!
근데 머리에 저거 나,,사,,? ㅋㅋㅋㅋㅋㅋㅋ 잔인해ㅠ

왜 수의학과 캐릭터가 저건데ㅠㅠㅠㅠ 개웃김ㅠㅠ
아 근데 이상형 맞음ㅋㅋ
조용하고 내성적이지만 소신있어야되고 공감능력 오지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세심하고 이해심 많은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체 인구의 1%라지만 나랑 지독하게 엮이자,,,
당장 나타나줘,,,,